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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12.5.)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12월 5일 기준)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입니다. - 국내산 생산단계 64건, 유통단계 83건 - 일본산 21건(12월 1일 실시)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현황(4월 24일~) 301건 중 검사 완료 289건 모두 적합입니다. · 일본 방류 이후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12월 5일 기준) 지난 브리핑 이후 검사 완료 5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 - 남서해역 2곳, 원근해 3곳 국민의 건강과 안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2023.12.05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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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결과…“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 해양수산부는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결과,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세슘134는 리터당 0.072 베크렐 미만, 세슘137은 리터당 0.072 베크렐 미만, 삼중수소는 리터당 6.8베크렐 미만에서 7.4 베크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박성훈 해수부 차관은 이같이 전하며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또 4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 대상은 각각 64건과 83건으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시료가 확보된 경기도 안산시 소재 양식장 1건, 전남 여수시 소재 위판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이 시작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301건이 선정됐다. 이 중 289건이 완료됐으며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실시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의 경우, 총 21건으로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 도쿄전력은 지난 4일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3일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다.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이에 대해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 미만으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2023.12.05 해양수산부·원자력안전위원회
- [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18일차)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1. 인사말씀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12월 5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64건과 83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참조기 11건, 전복 10건, 굴 7건,도루묵 4건, 낙지 3건 등□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시료가 확보된 경기도 안산시 소재 양식장 1건, 전남 여수시 소재 위판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301건을 선정하였고, 289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12월 1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1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남서해역 2개 지점, 원근해 3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리터당 0.072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2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8베크렐 미만에서 7.4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134Cs) 0.072Bq/L, (137Cs) 0.072Bq/L, (3H) 6.8~7.4Bq/L○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1. 인사말씀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도쿄전력 측이 어제(12.4)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2월 3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1~6.9(검출하한치 미만)□ 이상입니다. 2023.12.05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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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2.4.)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12월 4일 기준)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입니다. - 국내산 생산단계 59건, 유통단계 73건 - 일본산 11건(11월 30일 실시)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현황(4월 24일~) 301건 중 검사 완료 287건 모두 적합입니다. · 일본 방류 이후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12월 4일 기준) 지난 브리핑 이후 검사 완료 17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 - 제주해역 5곳,남서해역 5곳, 서남해역 1곳, 원근해 6곳 수산물 소비동향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11월 4주 기준) 현재까지 수산물 소비 위축 신호는 없습니다. 우리 수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시도록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3.12.04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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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INS 전문가 일본 현지 파견…“3차 방류 후 특이사항 없어”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IAEA 측으로부터 지난 3차 방류 이후 도쿄전력의 시설 점검 결과, 현재 특이사항 없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신 국장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결과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현 원자력 발전소. (사진=저작권자(c) Kyodo News/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INS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현장사무소 방문과 화상회의를 통해 IAEA 측과 4차 방류 준비 진행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신 국장은 4차 방류 대상인 오염수의 탱크 간 이송이 진행 중이라며 K4-E군 이송은 완료했고 K3-A군 오염수의 K4-B 탱크군으로의 이송이 시작됐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이에 우리 측 전문가들은 오염수 이송 시 누설 등 이상 상황 발생 여부에 대해 IAEA 측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일본 도쿄전력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채취한 해수 시료에 대해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신 국장은 이에 대해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 미만으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준 생산단계·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각각 59건과 73건으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실시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대상은 11건으로,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1개 지점, 제주해역 5개 지점, 남서해역 5개 지점, 원근해 6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도 추가로 도출됐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세슘134는 리터당 0.063 베크렐 미만에서 0.093 베크렐 미만, 세슘137은 리터당 0.067 베크렐 미만에서 0.086 베크렐 미만, 삼중수소는 리터당 6.6 베크렐 미만에서 7.1 베크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와 관련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12.04 해양수산부·원자력안전위원회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 및 향후계획」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12월 4일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9건과 73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301건을 선정하였고, 287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11월 30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1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12월 4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경남 학동몽돌·상주은모래, 제주 함덕·중문색달 4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1개 지점, 제주해역 5개 지점, 남서해역 5개 지점, 원근해 6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ℓ당 0.063Bq 미만에서 0.093Bq 미만이고, 세슘137은 ℓ당 0.067Bq 미만에서 0.086Bq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ℓ당 6.6Bq 미만에서 7.1Bq 미만이었습니다.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배부해 드린 자료에는 없습니다만 11월 4주 차 기준 수산물 소비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24일 이후 오염수가 방류된 이후 석 달 이상이 지난 현재까지 우려했던 만큼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신호는 없습니다. 먼저, 11월 넷째 주 대형마트 3사 매출액을 살펴보면 이번 주와 동일하게 휴무일이 있었던 2주 전 매출과 비교 시 매출액이 4.1%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전국 대표 수산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 내 소매점과 식당의 11월 넷째 주 매출액은 전주 대비 각각 8.8%와 5.2% 증가하였습니다. 굴, 새우젓 등 김장재료 판매와 연말 모임, 회식 등으로 방문객이 늘어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체 수산물 소비량을 간접 추정할 수 있는 노량진, 가락, 구리도매시장 내 판매장 부산물 배출량도 전주대비 5.4% 증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횟집, 초밥집 등 약 6만 9,000여 개 수산외식전문점의 카드 3개사 매출전표를 분석한 결과 전주대비 11월 넷째 주 수산외식전문점 전체 매출액은 3.4% 증가하였고, 수산외식전문점 중 횟집의 경우에도 매출액이 7.5% 증가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민 여러분께서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우리 수산물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수산물 물가 안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우선 지난주에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소속 전문가 활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현장사무소 방문과 화상회의를 통해서 IAEA 측과 4차 방류 준비 진행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먼저 IAEA 측으로부터 지난 3차 방류 이후 도쿄전력의 시설 점검 결과 현재 특이사항은 없으며, 4차 방류대상인 오염수의 탱크 간 이송이 진행 중으로 K4-E군 이송은 완료하였고, K3-A군 오염수의 K4-B탱크군으로의 이송이 시작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측 전문가들은 오염수 이송 시 누설 등 이상상황 발생 여부에 대해 IAEA 측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요청했습니다. 다음으로 도쿄전력 측이 지난주 금요일부터 어제까지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ℓ당 700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끝 2023.12.04 국무총리실
- [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17일차)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1. 인사말씀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12월 4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9건과 73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굴 20건, 갈치 6건, 김 5건,멸치 3건, 낙지 2건 등□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시료가 확보된 부산시 소재 위판장 1건, 경북 포항시 소재 위판장 2건, 경남 통영시 소재 양식장 2건, 고성군 소재 위판장 1건, 전남 장흥군 소재 양식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301건을 선정하였고, 287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11월 4주차 신규 10건 추가 선정(고등어, 오징어, 가리비, 홍어 등)□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11월 30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11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12월 4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경남 학동몽돌·상주은모래, 제주 함덕·중문색달 4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1월 3~4주차(11.13~11.24)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모두 분석 완료□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1개 지점, 제주해역 5개 지점, 남서해역 5개 지점, 원근해 6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리터당 0.063 베크렐 미만에서 0.093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7 베크렐 미만에서 0.086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6 베크렐 미만에서 7.1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134Cs) 0.063~0.093Bq/L, (137Cs) 0.067~0.086Bq/L, (3H) 6.6~7.1Bq/L○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1. 인사말씀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2. 전문가 현지 파견 활동 결과 □ 우선 지난주에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 활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현장사무소 방문과 화상회의를 통해 IAEA측과 4차방류 준비 진행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먼저 IAEA 측으로부터 지난 3차 방류 이후 도쿄전력의 시설 점검 결과, 현재 특이사항은 없으며,○ 4차 방류대상인 오염수의 탱크간 이송이 진행중으로, K4-E군 이송은 완료하였고, K3-A군 오염수의 K4-B탱크군으로의 이송이 시작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우리측 전문가들은 오염수 이송 시 누설 등 이상상황 발생 여부에 대해 IAEA 측의 면밀한 모니터링을 요청했습니다. 3.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도쿄전력 측이 지난주 금요일(12.1)부터 어제(12.3)까지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4.9~8.8(검출하한치 미만)□ 이상입니다. 2023.12.04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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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이후 일 지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23척 평형수 모두 적합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일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설명했다. 지난달 30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각각 54건과 112건으로 모두 적합했으며, 지난달 29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22건도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지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23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했다. 종합어시장의 한 가게에 수산물 안전 홍보문구가 부착돼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또, 서남해역 4개 지점, 제주해역 2개 지점, 원근해 6개 지점의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르면, 세슘134는 리터당 0.070베크렐 미만에서 0.084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0베크렐 미만에서 0.081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7베크렐 미만에서 7.1베크렐 미만이었다. 박 차관은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도쿄전력 측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지난달 29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됐다. 2023.12.01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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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12.1.)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12월 1일 기준)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입니다. - 생산단계 54건, 유통단계 112건 - 일본산 22건(11월 29일 실시) · 일본 방류 이후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12월 1일 기준) 지난 브리핑 이후 검사 완료 12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 - 서남해역 4곳, 제주해역 2곳, 원근해 6곳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12월 1일 기준) 검사 완료 1척은 적합이었습니다. - 올해 1월부터 입항 123척 모두 적합 국민의 건강과 안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 보도자료 확인 2023.12.0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16일차)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박성훈 차관 - 1. 인사말씀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12월 1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4건과 112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멸치 4건, 대구 4건, 갈치 3건,삼치 3건, 임연수어 3건 등□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11월 29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2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23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12월 1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부산 해운대·광안리, 강원 경포·속초 4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1월 3~4주차(11.13~11.24)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16개소 분석 완료□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4개 지점, 제주해역 2개 지점, 원근해 6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리터당 0.070 베크렐 미만에서 0.084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0 베크렐 미만에서 0.081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7 베크렐 미만에서 7.1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134Cs) 0.070~0.084Bq/L, (137Cs) 0.070~0.081Bq/L, (3H) 6.7~7.1Bq/L○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재식 방사선방재국장 - 1. 인사말씀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도쿄전력 측이 어제(11.30)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11월 29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3km 이내 10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8~6.0(검출하한치 미만)□ 이상입니다. 2023.12.01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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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11.30.)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11월 30일 기준) 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입니다. - 국내산 생산단계 42건, 유통단계 75건 - 일본산 60건(11월 28일 실시) · 일본 방류 이후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11월 30일 기준) 지난 브리핑 이후 검사 완료 13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 - 남동해역 2곳, 서남해역 4곳, 원근해 7곳 10월 일본 인근 공해상 해양 방사능 조사 결과를 설명드립니다 국내 영향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매월 일본 공해상 방사능을 조사합니다. 이번 2차 방류(10.5.~23.) 후 조사 결과 세슘·삼중수소가 방류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WHO 먹는 물 기준보다 낮았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2023.11.30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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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방류 후 일 공해상 방사능 조사 결과, 방류 전과 유사” 지난 10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차 방류 후 이뤄진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 해양 방사능 조사 결과, 방류 전 실시한 조사 결과와 유사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이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내 해역의 영향을 선제적으로 감시하기 위해 지난 4월 시범조사를 거쳐 6월부터 매월 일본 인근 공해상에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10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슘134는 리터당 0.000027 베크렐 미만에서 0.00021 베크렐 미만, 세슘137은 리터당 0.00027 베크렐 미만에서 0.00231 베크렐, 삼중수소는 리터당 2.99 베크렐 미만에서 3.04 베크렐 미만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 차관은 이에 대해 방류 전 실시한 조사와 유사한 수준으로, WHO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 차관은 또 10월 조사는 올해 마지막 조사로, 동절기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조사 해역의 기상 여건이 채수 활동에 적합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내년 4월부터 조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브리핑에 동석한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29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파견된 KINS 전문가는 IAEA 현장사무소 방문과 화상회의를 통해 3차 방류 결과와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 국장은 도쿄전력이 원전으로부터 3㎞ 이내 해역 10개 정점에서 28일 채취한 해수 시료 분석 결과에 대해 모두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당 700베크렐 미만으로 기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전에서 3~10㎞ 이내 해역에서 27일 1개 정점에서 채취한 시료 분석 결과 또한,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당 30베크렐 미만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유통단계 우리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각각 42건과 75건으로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실시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총 60건으로,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11.30 해양수산부·원자력안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