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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능, 이렇게 안전하게 치러집니다~
코로나19 수능, 이렇게 안전하게 치러집니다~
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많은 시험을 치른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시험을 꼽으라면 단연코 1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다. 초중고 12년의 공부 성과가 이 시험으로 평가되고 어떤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2주 연기된 수능이 12월 3일 치러진다. 고3 학부모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수능은 인생이 달린 중요한 시험인 만큼 확진자도 치료 중인 병원이나 생활지원센터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시험을 치를 각 지구별 병원에 마련된 수험장에도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레벨D 방호복을 입은 감독관이 투입되어 시험 감독을 한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지구별로 마련된 자가격리자 시험실에서 시험을 본다. 시험을 위해 반드시 자차로 이동해야 하고, 자차 이동이 불가능한 수험생은 구급차로 시험장 이동을 지원한다. 안전한 수능을 위해 교육당국과 학교, 교사들이 한마음이 되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현장 얘기들을 들어봤다. 11월 26일부터 고등학교 모두 원격수업으로전환, 적막감과 긴장감이 감돈다. 먼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고등학교는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수험생 스스로도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조용히 정리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 학원이나 교습소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꼭 필요하면 온라인 강의를 이용해야 한다. 수능일 하루 전 수험생 예비소집 시 자신이 시험을 치를 수험장과 좌석을 확인하는 절차를 감염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지 않고 교실에 출입하지 못한다. 수험표나 수험생 유의사항도 1층 현관에서 배부하며 수험생이 모이지 않도록 한다. 확진자나 자가격리자의 수험표는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가 대신 받도록 했다. 코로나19 시대 수능에 맞게 수험생 유의사항의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사진=교육부) 수능 당일 시험 감독관과 수험생들은 1차, 2차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한 후 이상이 없어야 시험장 입실이 가능하다. 다소 입실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해 올해 수능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니 서두르는 게 좋겠다. 오전 8시 10분까지는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 시험 당일 37.5℃ 이상의 발열 및 기침,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는 수험생은 일반 학생과 즉시 분리돼 수험장별로 마련된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른다. 이들 교실에 투입되는 감독관은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고, 레벨D 방호복을 입고 시험 감독을 한다. 시험을 치른 후 이들 수험생의 답안지와 문제지는 A3 지퍼백을 활용해 수거, 소독 후 채점에 들어가게 했다. 별도 시험실은 시험장별로 2개 교실을 준비했다. 일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수험장은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한 교실당 수험생의 숫자를 28명에서 24명으로 줄였다. 수험생은 KF-94마스크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시험장 안에서 언제나 착용해야 한다. 수험생 책상에는 투명 칸막이를 설치해 혹시 모를 비말로 인한 감염 확산을 차단한다. 비말 차단용 투명 칸막이가 수험생 책상에 설치됐고 밀집도를 완화하기 위해 24명으로 교실당 수험생 숫자를 줄였다. 수능 당일에는 실내에서 오랜 시간 동안 시험이 치러지므로 손씻기, 손 소독하기, 거리두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시험장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쉬는 시간에 모여서 대화하는 것을 자제하고 점심시간에는 본인의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해야 한다. 시험장에는 정수기 등 음용 설비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개인이 마실 물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매 시험 종료 후 모든 시험실마다 환기하므로 실내 온도가 낮은 걸 고려해 두꺼운 외투를 준비하는 등 개인 보온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 화장실은 바닥에 표시된 지점에서 대기하며 거리두기해 이용해야 한다. 화장실을 이용할 때도 거리두기 선에 대기하며 차례대로 이용해야 한다. 올해 수능 감독관으로 편성된 교사들은 수능 전까지 외출이나 외식, 친목 모임 등을 스스로 자제하며 수험생 학부모란 마음으로 살얼음판을 걷듯이 사회와 단절한 채 생활하고 있다. 국민들도 내 아이가 수능을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수능이 치러지는 순간까지 거리두기에 협조하면 좋겠다. 수능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과휴대 가능 물품에 주의해야 한다.(사진=교육부) 지금은 30대인 아들이 고3 수험생이었던 때가 생각난다. 아들을 시험장에 데려다주고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 더 배웅하려고 따라갔다. 그 순간 아들이 돌아보며 한마디 하는데 울컥하면서 믿음직스러운 마음에 돌아섰다. 아빠, 여기서부터는 제 인생이에요! 제가 공부해 온 만큼 시험 잘 치르고 갈 테니 걱정하지 말고 돌아가세요!올해 코로나19로 특별히 더 힘들었을 수험생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정책기자단|최병용softman01@hanmail.net 세상을 바꾸려면 담벼락에라도 글을 써라
정책기자 최병용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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