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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 발표…부산항에 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사진출처 : 국민소통실 촬영일 : 2024.06.17 촬영장소 : 부산광역시 >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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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 협업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둘러보고 있다.
  •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정박해 있는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모습.
  •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모습.
  •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앞에서 한 관계자가 관광객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부 모습.
  • 1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7대 기항지별 특색을 담은 테마 브랜드를 구축해 2027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연 1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진은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부 모습.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선사관계자들과 면담을 하고 있다.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정박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를 둘러보고 있다.
  • 17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 제2터미널 부두에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정박하고 있다.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해양수산부 협업 ‘크루즈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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