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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자산·부채·소득 관련 조사는 OECD 지침에 따라 가구단위로 실시”

2024.09.06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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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은 “자산, 부채, 소득 관련 조사는 미시 통계에 관한 OECD 지침에 따라 가구단위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9월 5일 국민일보 <‘가상자산 집계 어렵네’... 난감한 통계청>에 대한 통계청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통계청은 올해부터 가상자산 보유현황을 정식 조사하여 결과 발표할 예정이었다”, “저조한 응답률로 또다시 발표가 연기될 전망이다”라고 보도 

  ○ “가구단위로 자산을 집계하는 현행 방식이 걸림돌”이라고 보도

[통계청 설명]

□ 통계청은 가상자산 분류기준* 및 관련 법·제도상황과 조사결과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표시기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가상자산에 대한 분류(무형자산, 금융자산)에 대한 국·내외적 논의가 진행 중

□ 자산, 부채, 소득 관련 조사는 미시 통계에 관한 OECD 지침에 따라 가구단위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OECD Guidelines for Micro Statistics on Household Wealth(2013) ]
 ▶자산과 부채는 자원 공유, 공동 사용의 의미로 관련 통계작성시 가구단위 조사설계 권고

  ○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는 가구원 보유 가상자산의 정확한 조사를 위하여 조사방식 개선, 개인정보보호 조치 강화 및 홍보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해당 기사에서 인용된 가상자산 총액 자료는 금융정보분석원의 가상자산사업자실태조사 결과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통계청 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042-481-2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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