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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를 참지 못하는 사회 잠시만 눈을 감고 여유를 가져보자. 그리고 우리의 삶을 잠깐만이라도 돌아보자. 대단한 것을 이루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서 여기까지 오지 않았는가.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을 바탕으로 누군가를 존중하면 배려하며 함께 살 수 있는 약간의 여유가 있는 문화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신영철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위원장 신문이나 방송을 ... 2024.10.22
-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우리 모두가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다. 스스로의 마음을 돌 볼 여유가 없었던 것이 현실이다. 정신건강정책 혁신위는 모든 단계에서 한계에 봉착한 국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전 주기를 총체적인 관점에서 들여다보고자 한다. 신영철 정신건강정책 혁신위원회 위원장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폰, 자동차. 이 물건들의 공통점은 ...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