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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달고 시합 나가는 게 행복해요 - 재일동포 유도선수 허미미
허미미 선수는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3세입니다.
허 선수 할머니가 ‘한국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면 좋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허미미 선수는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허미미 선수와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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