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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고민과 걱정, 정부24로 덜어내자

2022.11.30 정책기자단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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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지 무려 20년, 그리고 운전을 하기 시작한 지는 10년이 넘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운전할 때 초보가 된다. 운전은 빠른 판단, 순발력 등을 요한다는데 종종 망설일 때가 있다. 특히 신호등이 노란색일 때 그렇다. 어지간하면 멈추는데 뒷차가 너무나도 가겠다는 의지를 보일 때, 괜히 내가 멈추면 사고가 날까 싶어 덩달아 속도를 높이게 된다. 그런데 그럴 때면 마음이 몹시도 찜찜해진다. 혹시 단속 카메라에 찍힌 건 아닐까… 

검색해 보니 정부24에서 범칙금을 조회할 수 있다고 해 냅다 확인해봤다. 결과는 다행히 범칙금 없음이다. 그런데 정부24 애플리케이션에 오랜만에 접속해 이것저것 들여다보니 까맣게 잊고 있던 미납금이 있는 게 아닌가?! 

정부24 애플리케이션 원스톱 서비스 내차관리를 통해 미납통행료를 늦지 않게 납부할 수 있었다. (출처=정부24)
정부24 애플리케이션 원스톱 서비스 내차관리를 통해 미납 통행료를 늦지 않게 납부할 수 있었다.(출처=정부24)


기억을 더듬어 보니, 김포에 사시는 어머님 댁 가는 길 톨게이트에서 차선을 미처 바꾸지 못해 하이패스 차선으로 지나면서 통행료를 납부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톨게이트에서 무리하게 차선을 바꾸려던 차량과 접촉사고가 난 적이 있기에 직진을 선택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일을 정말이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를 납부하고 설정에 들어가 알림 신청을 죄다 체크한 뒤, 나는 정부24 앱 탐구에 들어갔다.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미납금이든, 환급금이든 자꾸만 기억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나보다 더 내 상황을 잘 기억하고 챙겨주니 말이다.     

노후생활지원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60대 중반의 친정엄마도 스스로 일자리 찾기는 물론 건강관리, 체력측정예약 등을 손쉽게 하실 수 있게 됐다.(출처=정부24)
노후생활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60대 중반의 친정엄마도 스스로 일자리 찾기는 물론 건강관리, 체력측정 예약 등을 손쉽게 하실 수 있게 됐다.(출처=정부24)


가장 반가운 변화는 노후생활 지원 원스톱 서비스다. 엄마는 여건이 될 때마다 정부의 노인일자리를 통해 일을 하곤 하신다. 그런데 대부분의 일자리가 단기다 보니 엄마는 새로운 일을 구할 때는 일자리 공고나 나왔는지 봐달라, 신청 시기가 언제인지 알려 달라, 이력서를 메일로 제출하는 곳은 대신 메일을 보내달라는 등 부탁이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에 개선된 정부24로 엄마는 간편하게 본인의 일자리는 물론 건강관리, 노후준비 교육 등을 알아볼 수 있게 됐다. 정부24 애플리케이션 하나만 있으면 그야말로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되는 것이다. 와우! 정부24 덕분에 나의 수고로움도 이젠 안녕이다. 하하하~ 

한편, 대출을 받아 경기도에 집을 마련하고는 최근 고공행진 중인 대출금리 때문에 맘고생 중인 후배에게도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했다. 3년 고정금리 기간이 끝나고 변동금리로 바뀌는데 이자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하는 하소연에 내가 답은 줄 수 없지만 실마리를 제공할 순 있다. 정부24에 들어가면 금융회사 등 140여개 기관의 대출상품을 조회할 수 있고 전문상담사와 전화상담도 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영끌'로 내집마련을 했던 후배의 대출 금리 걱정도 정부24와 상의할 수 있다.(출처=정부24)
후배의 대출금리 걱정도 정부24와 상의할 수 있다.(출처=정부24)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에 휩싸이게 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고 싶어도 어디에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가끔은 ‘사돈에 팔촌 중에 의사나 변호사, 금융 전문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순간들이 있다. 하지만 이제 굳이 아는 사람을 수소문하지 않더라도, 아주 간편하고 속편하게 정부24 애플리케이션만 있다면 수많은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내 나이가 몇이든, 내 고민이 무엇이든, 일단 한 번 설치하고 공부해보자. 정부24 애플리케이션은 분명 우리의 삶을 한층 더 든든하게 받쳐줄 것이니 말이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명진 uniquekm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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