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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재(40)]왕벚나무 자생지…경관 빼어나

국정신문 1997.03.03

<대둔산 대흥사 일원> 사적 및 명승 제9호

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대둔산 대흥사는 백제시대 무녕왕 14년(514)에 창건된 고찰로 각종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등이 복합적으로 산재돼 있으며 일명 ‘대둔사’ ‘한듬절’이라고도 불린다.

해발 672m에 천연기념물 왕벚나무 자생지로 널리 알려진 이곳 대둔산은 후박나무·동백나무·비자난무 등의 상록활엽수를 비롯해 물푸레나무·박달나무 등의 낙엽활엽수가 잘 보존된 산림지역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대둔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대흥사는 조선시대 서산대사의 의발을 봉안한 이래 수많은 고승을 배출한 유서가 깊은 사찰로 유명하다. 특히 대웅보전을 중심으로 한 ‘북원’과 천불전·대광명전을 중심으로 한 ‘남원’으로 구분되는 등 독특한 가람배치를 하고 있다.

대흥사 경내에는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여래좌상 등 보물 4점과 천연기념물, 서산대사 부도 등 도유형 문화재 8점 등 모두 13점의 국가지정문화재를 보존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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