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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국민기자단인 정책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정부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얼음이 아니다. 슈퍼 얼음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현장 취재기

세계인의 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눈 앞에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지난 1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성화 봉송부터 ‘평창’ 검색만 해도 개막식, 주제곡, 경기장, 종목, 일정, 마스코트, 티켓, 기념주화와 롱패딩까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연일 높아지고 있습니다. 

온 국민, 아니 전 세계가 마음을 모아 준비하고 있는 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금)~25일(일)까지 평창과 강릉, 정선에서 이뤄지며 15개 종목, 102개 경기가 펼쳐집니다. 평창에서는 개폐회식과 설상경기, 강릉에서는 빙상경기가,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경기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입구.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입구.
 

이러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매의 눈으로 보기 위해 대한민국 정책기자단이 출동했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강릉!

홍보체험관이 있는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홍보체험관이 있는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홍보체험관 전경.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전경.
 

겨울임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따스함이 느껴지는 강릉의 정취에서 도시가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내에 위치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관!

각 종목 선수들의 모형이 전시돼있는 입구부터 이목을 끌었습니다. 올림픽 엠블럼 형태로 마련된 체험관 안으로 들어가니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이 발표한 카드가 제일 먼저 맞이를 해 주었습니다. 저 카드를 들고 “평창(PYEONGCHANG)”을 외치던 그 벅찬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발표했던 카드.
자크 로게 전 IOC 위원장이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발표했던 카드.


Passion. Connected. 평창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이 보이고 익숙한 귀염둥이 마스코트 수호와 반다비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베뉴투어팀 임진수 매니저의 소개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전반적인 설명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수호랑 반다비가 반갑게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수호랑, 반다비가 반갑게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정책기자단.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정책기자단.
 

그중에 눈에 띈 것은 선수와 세계 각국의 응원단 및 관람객을 위한 서비스였습니다.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고속철도로 1시간 52분 정도 소요예정으로 각 구간별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평창 가는 길.
평창 가는 길.
 

앞으로 셔틀버스는 개회식 1일전부터 폐회식 1일 후까지 매일 첫 경기 3시간 전부터 마지막 경기 종료 2시간 후까지 운영이 될 예정이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내년 1월 안내될 예정이니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또한, 경기는 강릉과 평창, 정선에서 이루어지고 이 세 도시간의 이동 시간은 30분을 넘지 않으며 선수들은 선수촌에서 경기장까지 15분 이내 도착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동선으로 구성을 했다고 하네요. 게다가 서울-평창 KTX 개통으로 접근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국토의 균형발전에도 이바지를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평창가기 참 쉽겠죠?

올림픽 기념주화.
올림픽 기념주화.
 

고개를 돌려보니 기념주화도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기념주화 소장가치가 상당하다던데, 갖고픈 마음이 한가득이었습니다.

홍보체험관 내부.
홍보체험관 내부.


그리고, 4D체험과 VR 등의 체험도 마련돼 생동감 넘치는 체험도 해볼 수 있었답니다. 올림픽 성화봉 전시와 더불어 올림픽의 성공 메시지를 작성해 보는 체험존도 있었어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염원하고 있답니다.

강릉 하키센터와 아이스 아레나.
강릉 아이스 아레나.
 

그리고, 강릉 하키센터와 강릉 아이스 아레나를 둘러보았어요. 세계에서 열광하는 동계올림픽 종목인 아이스하키가 이뤄질 강릉 하키센터,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이 진행될 아이스 아레나. 동계올림픽 열리는 얼음이니, 보통 얼음은 아니겠죠? 이 얼음엔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Q. 물만 휘~익 하고 뿌리면 금방 얼어서 바로 경기를 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A. 없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얼음에는 고도의 기술과 과학적 비법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냥 한 번에 물 뿌려서 만든 얼음이 아니라 겹겹이 쌓아서 만드는 얼음이라고 해요. 그리고 각 경기마다 그 종목에 맞는 얼음의 두께와 경도를 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실제 경기를 할 때라면, 관람객들의 열기 뿐만 아니라 경기장 내 온도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고, 전광판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까지, 그 엄청난 열기를 견뎌내야 하니, 얼음 중에서도 슈퍼 얼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동계올림픽의 주요 실내 경기장 얼음은 IOC의 기준에 부합해야 하며 IOC의 테스트에서 당당히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짝짝짝…^^

아이스 아레나의 얼음은 과학이다.
아이스 아레나의 얼음은 과학이다.
 

평창으로 이동하는 길,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만난 수호와 반다비의 모습에서 늠름함도 엿볼 수 있었어요. “평창동계올림픽, 우리와 함께 달려요” 라고 외치고 있는 것 같네요~^^

경포대 해변의 수호랑, 반다비.
경포대 해변의 수호랑, 반다비.
 

드디어 도착한 평창! 실외 경기장인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를 방문했어요. 바이애슬론(biathlon)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으로서 1960년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해요. 

눈이 내리고 있는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보니, 흩날리는 눈 속을 헤치고 달릴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답니다.

바이애슬론 경기장.
바이애슬론 경기장.
 

그리고, 바로 옆에는 영화 ‘국가대표’의 촬영지로 유명한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가 있어요. 실제 이 스키점프대에 오기까지는 무려  7~8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위험한 경기이기도 하지요.

스키점프대.
스키점프대.
 

눈이 없는 여름에도 물을 뿌리며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스키점프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왼쪽 옆에 보이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간다 하지요.

스키점프는 워낙 위험해 여성 종목이 없었으나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그려질 평창동계올림픽의 명장면들이 눈에 그려지고 국가대표의 마지막 경기 장면이 오버랩되며 만감이 교차되기도 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상 무~
평창동계올림픽, 이상 무~
 

Passion. Connected. 하나된 열정!

하나된 이 뜨거운 열정으로 못 이룰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평창의 겨울은 지금 뜨겁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이상 무(無)!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서은정 kami1998@naver.com
 

20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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