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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국민기자단인 정책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정부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어촌의 미래, 여기 이 곳 "궁평항"

먹을 거리와 낭만적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촌 체험마을

어촌이 단지 고기잡이를 넘어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마을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어촌이 갈 길인데요.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어촌 6차 산업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는 해피 어촌마을 화성 궁평항을 공주희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
바다 안으로 나 있는 나무 길을 따라 걸으며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합니다.
관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먹거리. 싱싱한 해산물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줍니다.

인터뷰> 김행수 / 서울시 송파구

“저도 제주도 사람이라 섬사람인데 이렇게 바다에 와 보니까 어촌계에 계시는 분들이 체험이나 이런 것을 열심히 잘해서 굉장히 좋습니다. 다시 여러분들과 같이 오고 싶어요.”

또 다른 즐거움은 낚시 체험, 낚싯대 사용과 미끼 끼우는 방법을 배우고 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이곳은 궁평항 어촌 체험장입니다.
저도 직접 망둥이 낚시를 해봤는데요 초보자들도 손쉽게 낚시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재밌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낚싯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바다에 담그자 바로 입질이 시작되고 손 한 뼘 만한 크기의 망둥이가 올라옵니다.
잡은 사람도 보는 사람도 신기함과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인터뷰> 조수연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제가 바다낚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들하고 직접 배에서 낚시를 해봤는데요. 이와 다르게 망둥이 낚시는 뭍에서 하니까 더 색다르고, 편리하고, 재밌는 것 같아요.”

인터뷰> 박혜경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직접 체험해보니까 너무 재밌고요. 안 잡혀도 재밌어요. 나중에 가족들하고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어요.”

궁평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카페, 잔잔한 통기타 음악이 바닷바람에 빨개진 볼을 녹여줍니다. 주민들이 만들어 파는 다양한 음료는 마을 효자 상품이 됐습니다.

매달 이어지는 축제와 체험 행사에 다양한 먹거리, 어촌인의 노력과 땀이 한땀 한땀 모여 지금의 궁평항을 만들어 냈습니다.

녹취> 정찬일 / 궁평리 어촌 계장

“고기를 바다에서 직접 잡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일부 고기를 준비했다가 안전한 장소에서 직접 잡고, 거기서 구워서 잡수시기도 하고, 회 뜨는 체험도 하고…”

작은 어촌 마을인 궁평항이 1차 농림수산업, 2차 산업 제조 및 가공업, 3차 서비스 산업이 향토적인 콘텐츠로 결합된 6차 산업으로 높은 부가가치를 얻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원지선 홍보담당관 / 해양수산부 대변인실

“먹을 거리와 낭만적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어촌 체험마을을 알리고 사계절이 아름다운 우리 어촌마을에 많은 국민이 찾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관광 다목적 어항으로 지정된 궁평항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연간 150만 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사계절 내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거리가 가득한 궁평항은 새로운 어촌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공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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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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