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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OUT 정품 OK…짝퉁 이렇게 구별하세요

점점 교묘해지는 위조 상품을 몰아내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2017.10.13
여러분은 짝퉁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시나요?

고가의 명품 의류나 가방 등이 주로 생각나는데요.

이제는 식품이나 인형까지, 생활 전반에 짝퉁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특허청에서는 바른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짝퉁 OUT 정품 OK 정책설명회를 열었는데요.

그 현장을 이은우 국민기자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알파벳 'O' 대신 'U'를 넣어 만든 교춘 치킨과, 이음새가 정교하지 않은 헤드폰, 답동산, 찐라면, 너꾸리.

낯익은 포장지에 다른 이름들.

모두 정식 상표를 베껴서 파는, 이른바 '짝퉁'입니다.

지금 보시는 티셔츠는 둘 다 정품 같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정품은 상표 안쪽에 박음선이 없고, 가품은 이렇게 박음선이 있습니다.

이건 DVD입니다.

언뜻 보기엔 똑같지만, 정품은 은빛 색상의 홀로그램이 붙어있습니다.

가품과 쉽게 구별됩니다.

인형도 조금만 눈여겨보면 정품과 가품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정품에 비해 가품은 바느질이 엉성하고 좌우 대칭이 맞지 않습니다.

김은영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어떻게 (가품을) 구분해야 되는지 몰라서 약간 혼란스러웠는데, 오늘 강의 들으면서 어떻게 그런 것을 구분해야 되는지 알게 돼서 좋았던 것 같아요.”

김지원 / 서울시 성북구

“오히려 가품이 더 정품 같고 헷갈렸는데요. 여러 가지 방법 설명해주셔서 나중에 제품 구매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명 스포츠 상품의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배상엽 강사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분쟁대응실 인식보험팀 선임

“정품인 경우에는 지퍼를 다 YKK지퍼를 사용하고 있고, 가품인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일반적인 지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속적 단속 강화에도 불구하고 가품의 온라인 불법 판매는 갈수록 극성입니다.

지난해 적발된 것만 6,300여 건.

지난 2013년에 비해 천여 건 늘어났습니다.

위조상품 시장규모는 2015년 기준, 연간 17조 원에 이릅니다.

최효석 / 특허청 지식재산 정책기자단

“위조상품 신고센터라든지 아니면 경찰청 특별사법경찰 같이 소비자들이 위조상품을 접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려주셔서 많은 정보를 알고 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거래 질서와 기업의 생산 활동을 위축시키는 위조 상품을 몰아내기 위해 단속과 함께 계도가 한층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승윤 행정사무관 / 특허청 대변인실

“거리 홍보 캠페인을 하면서 위조상품근절 서명운동도 받고 있고, 전통시장을 찾아가서 판매자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보호활동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가품 근절을 위한 이번 설명회는 점점 교묘해지는 짝퉁의 실태를 확인하고 바른 소비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일깨워준 계기가 됐습니다.

국민리포트 이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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