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메뉴 바로 가기 본문 바로 가기 풋터 바로 가기

* 이 글은 국민기자단인 정책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정부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소는 누가 키우나’ 걱정 뚝~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 현장 취재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달 말 서울 양재동 aT센터 1전시관, 2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채용관, 창업관, 귀농귀촌관, 전시체험관 4곳으로 나뉘어 이색적인 콘텐츠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aT양재센터에서 열렸다.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요즘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데, 농림식품산업에서는 6차 산업을 말한다. 6차 산업은 1, 2, 3차 산업을 복합해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농림식품산업에 부는 새로운 변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6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신기술, 스마트팜.
농업에 부는 신기술, 스마트팜.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통일벼 계통의 신품종 육성에 성공하는 등 녹색혁명을 일궈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선 지금은 현대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시켜 기존의 농업방식보다 높은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가지게 됐다.  

대표적인 신기술로 스마트팜을 들 수 있다. 초기 원격제어 및 감시, 위험경보 밖에 없던 1세대 모델이 클라우드 서비스, 복합에너지관리, 로봇 농작업이 합쳐져 지금의 스마트팜으로 변해갔다.

기상정보(온도, 습도, 풍향), 온실환경 실시간 측정,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농작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하게 소를 지킨다, 라이브케어 서비스.
스마트하게 소를 관리하는 라이브케어 서비스.
 
라이브케어 서비스에서 쓰이고 있는 알약, 하나에 15만원 정도 하고 있다.
라이브케어 서비스에서 쓰이고 있는 바이오 캡슐. 
 

목장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라이브케어라는 게 있었다. 라이브케어도 스마트팜과 비슷한 원리를 가지고 있다.

알약 형태의 바이오 캡슐을 소에게 먹이면 각 개체별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취합, 클라우드 서비스틀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정보확인이 가능하다. 질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발정/수정 및 분만일을 적기에 예측함으로써 농부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언제 어디서나 방송내용을 음성/문자로 확인할 수 있는 Smart IoT 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해 기존 옥외방송 시스템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   

KT에서 선보인 Smart ioT 마을 방송 시스템.
KT에서 선보인 Smart IoT 마을방송시스템.
 

전시관 뿐만 아니라 채용관에도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다. 개인적으로 취업에 관심이 많아 관심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문의를 했다. 

농협 인사담당자는 자기소개서(서류전형)의 경우, 분야와 관련된 경험, 동아리, 연구회, 학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브랜딩시키면 좋다고 말했다. 농협의 경우 농협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자로 선발된 경우 우대한다고 말했다.

거대 농협 채용관이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협을 비롯,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면접도 토론면접, PT면접, 1박2일 합숙면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이슈를 물어보는 형식으로 변했기 때문에 평소 상식, 교양을 지속적으로 쌓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림식품산업 분야 1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농림식품산업 일자리 박람회는 일자리 정보 뿐만 아니라, 농림식품산업 분야에 불고 있는 변화의 물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유재호 gaia9305@naver.com

2017.9.7

예전 댓글

댓글 0

공공누리 유형01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담당자 안내

OPEN-공공누리(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 표시
상업용 금지
변경 금지
‘소는 누가 키우나’ 걱정 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다른 글 보기

필자의 다른 글 보기 더보기

오피니언

정책기자단 1천명이 말합니다!
  • 정책기자단 페이스북
  • 정책기자단 블로그

Newsletter

뉴스레터 구독을 원하시면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정책퀴즈

[221회] 알아두면 도움 될 만한 올 추석 민생안정대책이 아닌 것은?
hint 바로가기 응모하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