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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국민기자단인 정책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정부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대한민국 홍보대사랍니다!”

해외문화홍보원 ‘제2기 글로벌기자단’ 발대식

[서울] 국내 거주 외국인 10명이 한국 홍보에 앞장선다. 해외문화홍보원 제2기 글로벌 기자단(Worldwide Korea Bloggers)이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3월 23일 해외문화홍보원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국내거주 기자 10명이 참석했다.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블로거들로 구성된 글로벌기자단은 해외문화홍보원 코리아넷의 공식 영문 블로그인 ‘The Korea Blog(http://blog.korea.net)’와 영문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http://blog.korea.net 으로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현재까지 48만명이 다녀갔다.
해외문화홍보원 제2기 글로벌 기자단은 ‘The Korea Blog(http://blog.korea.net)’으로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이 블로그에는 현재까지 48만명 이 다녀갔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해 12월 인터넷, SNS 등 온라인을 통해 50명의 제2기 글로벌기자단을 선발했다. 올해 초 선발된 이들은 미국, 헝가리, 필리핀, 브라질 등 다양한 국적을 갖고 있으며, 학생, 변호사, 배우, 언론인 등 직업도 다양하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이다. 이들은 한국 문화 소개와 해외의 한국 관련 행사 참관기 등 생생한 소식을 자신의 블로그 등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월 2회 이상 개인 블로그에 한국의 트렌디한 문화 소개나 해외에서 있었던 한국 관련 행사 소개 글 또는 동 행사에 참가한 체험담 작성 후 페이스북 포럼란에 코리아 블로그에 소개하고 싶은 글을 등재하는 식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기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활동 성과와 올해 활동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듣고 우진영 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아울러 개개인의 활동계획과 관심사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돼 서로의 정보와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적과 직업이 모두 다른 외국인 기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국적과 직업이 모두 다른 외국인 기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2011년 발대식을 가진 1기는 총 496건의 기사를 블로그에 올렸으며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한 콘텐츠 확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전 세계 곳곳에 전파하는 역할을 했다.

특히 직접 여행을 다니면서 작성한 여행기사, 관광정보와 K-POP, 막걸리 등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국문화에 대한 기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세계적인 행사인 F1대회와 대구육상경기대회 등의 국내 행사에 참여해 한국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이다.

Steve Miller, Johanne Miller 부부는 함께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한다.
Steve Miller, Johanne Miller 부부는 함께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한다.
 
Johanne Miller(필리핀·여·31세)는 한국에 온 지 2년째이지만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다. 현재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여행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여행, 한식, 문화, 생활에 관심이 많다. 그녀는 특히 Steve Miller(미국, 남, 44세)와 부부로 함께 활동을 하게 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다는 Jessica Steele(캐나다·여·29세)는 “한국에 온 지 얼마 안됐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큰 흥미를 느꼈다. 이처럼 아름다운 나라를 저의 캐나다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글로벌 기자단을 하게 됐다.”며 “부산 및 경상남도의 지역의 축제와 문화행사 등을 직접 체험해 보고 외국인으로써 느낀 한국을 전 세계인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에서 12년째 거주하고 있는 Paul Matthews는 한국 역시 나의 국가라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국에서 12년째 거주하고 있다는 Paul Matthews는 한국 역시 나의 국가라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냈다.
  
지난 1기 활동에서 한국의 다양한 공연문화를 소개한 공로로 우수활동자로 선정된 Paul Matthews(영국·남·34세)는 올해로 12년째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연극을 하기 위해 한국에 처음 왔다가 ‘한국의 정’과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 에 반해 지금까지도 한국에 살고 있다.

그는 “한국은 나의 또 하나의 국가에요. 한국 사람, 음식, 문화 등 모든 것이 좋아요. 하지만 외국 사람들은 중국이나 일본은 잘 아는데 한국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려주는 것이 나의 목표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모든 것에 관심이 많지만 한국의 연극과 공연문화를 중심으로 취재를 하고 싶다.”며 활동계획을 덧붙였다.

글로벌 기자단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글로벌 기자단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보급 보물 등 20여 점을 감상하고 있다.
 
 발대식 이후 이들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해 박물관장의 환영사를 듣고 반가사유상, 신라 시대 금관 등 국보급 보물 등 20여 점을 감상하고 직접 조선시대 용 문안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11년 1월 31일 개설된 코리아 블로그는 현재까지 48만 명이 다녀갔으며 꾸준히 방문객이 늘고 있다. 글로벌 기자단은 ‘외국인들의 시야에서 본 대한민국’이라는 점과 ‘외국인들에게 더 친근하게 대한민국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이유다.

정책기자 이종준(대학생) jjchamp@nate.com
20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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