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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단한 청년들, "좀 더 나은 내일을"

광화문 1번가에서 들어본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

2017.6.20
  

요즘 많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주거 문제 등으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 청년들의 꿈을 들어보는 열린 토론이 마련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아림 국민기자가 대한민국 정책기자단과 다녀왔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광화문 1번가 열린 광장,

어느 때보다 고민이 많은 청년들이 저마다의 목소리를 토해냅니다.
청년들의 어려움은 무엇인지 가슴에 담아뒀던 얘기를 끄집어냅니다.

“(청년 수당) 이 돈으로 내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청년기는 학원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취약한 시기로 ...”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 청년정책네트워크가 마련한 열린 포럼,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청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주제로 청년대표 4명이 열띤 발언을 했습니다.

우선, 청년 수당 지급에 대해서는 진로를 찾으려는 청년들에게 금전적, 심적 여유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취업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 해 건강 문제가 심각하다며 청년 의료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진로를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서울로 인재가 집중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각 지역마다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박경호 발표자 / 제주청년네트워크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심적 그리고 시간적 비용적 부담감을 조금 더 완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모색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도 참석해 정책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김경선 / 고용노동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


“우리 청년들의 모니터링을 좀 더 강화해야 되겠다 과연 그 돈 (청년 예산)이 어떻게 쓰였고 제대로 쓰였는지...”

참석한 청년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정책제안서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 이번 열린 포럼은 청년 문제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나눈 '소통의 장'이 됐습니다. 

김희성 공동운영위원장 /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해서 지역 청년들과의 교류나 아니면 여러 가지 전국 단위 중앙정부에서 추진되는 정책에 대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청년들의 꿈이 담긴 다양한 목소리, 더 나은 내일의 삶을 기약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국민리포트 이아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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