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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에 무슨 일이?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2018 평양 남북정상회담 ③] 서울프레스센터 현장 영상취재기

2018.9.20

지난 번 ‘1인 미디어 전성시대’를 취재하면서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도 했던 남혁진, 남가희 정책기자가 이번에는 역사적인 평양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동대문디자인플라자) 현장 영상취재에 도전했습니다. ‘남남북녀’ 라는 말이 있는데, 공교롭게 두 정책기자 모두 남 씨네요. 그러면 ‘남남남녀’ 정책기자가 되는 건가요? 남남남녀 정책기자의 좌충우돌 현장취재 비하인드 스토리 한 번 들어보시죠.(관련 영상 : https://youtu.be/1p3MNgy9Ccw

기자들 사이에서 부산에서 온 한 대학생이 리포팅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떨리는 일이었습니다. 아니 사실 민망했습니다. ‘사투리는 나오지 않을까’, ‘다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하지’ 등의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찼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면 어찌나 머리가 하얘지던지… NG만 수 십 번을 냈습니다. 한번에 제대로 끝냈으면 덜 민망했을 텐데 싶기도 합니다.

영상 촬영 시작 당시의 모습,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영상 촬영 시작 당시의 남가희 정책기자 모습.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겨우 세 마디 촬영하는데 1시간을 족히 넘겼습니다. 덕분에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남혁진 기자가 고생을 참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처음 리포팅 보다는 나아지지 않았나요? 어느 정도 카메라에 익숙해졌다고, 나름대로 좋은 성과가 있었다고 위로 중입니다. 

외신기자들도 국내 취재진의 인터뷰에 성실히 응했다
외신 기자들도 국내 취재진의 인터뷰에 성실히 응했다.

 
프레스센터에서 인터뷰를 하며 각국 외신 기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러시아, 스페인,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 기자들의 시선을 바라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각 국의 이해 관계에 따라 시각이 다르긴 했지만 그래도 평화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데에는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운영요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운영요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프레스센터의 이야기를 담고자 이리저리 쏘다니다 보니 운영요원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터뷰이를 찾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결국 그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회담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회담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봄에 피어난 꽃이 이제는 단단한 결실을 맺는 것 같습니다.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남북 간 일체의 군사적 적대행위 전면 중지 등 ‘군사 분야 남북합의서’를 비롯, 한반도를 핵무기, 핵위협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가는데 인식을 같이한 평양공동선언 발표 등 훈훈한 소식이 가득입니다.

프레스센터에서 하루를 보내며 ‘어쩌면 우리가 평화통일이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함께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책기자단의 좌충우돌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 현장취재 영상, 함께 보시죠. 고, 고, 고~
https://youtu.be/1p3MNgy9Ccw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남혁진 apollon_nhj@hanmai.net(영상 촬영 및 편집)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남가희
ghgyuw@naver.com(현장 리포터 및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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