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고(Go) 평창’ 앱만 있으면 평창길 오케이!

길찾기 서비스 ‘고(Go) 평창’ 앱 사용기

2018.2.14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국내외적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국내에서는 30년 만의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시키기 위해 모든 국민이 ‘하나된 열정’으로 평창을 바라보고 있고, 외신들은 연일 평창 관련 뉴스를 속보로 보내며 ‘세계인의 축제’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하고, 평창, 강릉, 정선에 있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많은 사람들. 초행길이라면 아무래도 찾아가기가 쉽지만은 않겠지요? 게다가 올림픽 열리는 기간 동안 경기장 주변은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길찾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바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KT가 알아두면 쓸데많은, 신기한 앱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고(Go) 평창’ 앱인데요. 지금부터 Go 평창 앱과 함께 평창으로 떠나볼까요?

평창동계올림픽 길찾기 앱, ‘Go 평창’ 어플리케이션.(출처=뉴스1)
평창동계올림픽 길찾기 앱, ‘Go 평창’ 어플리케이션.(출처=뉴스1)
   

저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구글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았습니다. 이후 Go 평창 앱을 실행해봤는데요. 바로 첫 번째로 뜨는 화면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는 창과 경기장 및 주요시설 위치 안내입니다. Go 평창 앱은 주요시설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아마 외국인 관계자를 위한 배려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확인해야겠죠? 집 근처 숭실대학교에서, 제가 입장권을 구매해놓은 루지 경기가 진행되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를 입력했습니다. 입력하고 나면 ‘Go’라는 빨간색 글씨가 보이는데요. 클릭하고 나면 대중교통과 공유차량으로 나뉘어 검색됩니다. 대중교통을 보면 KTX를 타고 어떤 역에 내려서, 조직위원회 셔틀버스 몇 번을 타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직접 길 찾기를 해봤습니다.
직접 길찾기를 해봤습니다.
 

그 옆에 있는 공유차량을 확인했습니다. 공유차량은 ‘쏘카’와 같은 자동차 렌트 업체부터,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평창 무료 셔틀버스까지. 전국에 있는 공유차량을 모두 연결시켜놓았는데요. ‘예약하기’ 클릭 한 번으로 해당 사이트와 연결돼 편리합니다.

쏘카부터 서울시의 무료 셔틀버스까지. 모든 교통이 제공됩니다.
쏘카부터 서울시의 무료 셔틀버스까지. 모든 교통이 제공됩니다.
 

여기서 Go 평창 앱이 가진 최고 장점이 보입니다. 바로 예약조회란인데요. Go 평창 앱으로 교통편을 확인한 뒤, 해당 교통편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평창 올림픽 플라자를 가기 위해 Go 평창 앱으로 길찾기를 하면 KTX를 이용하라고 나오는데, 예약하기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코레일톡으로 이동된다는 뜻입니다. 어때유. 참 편리하쥬?

다른 앱들이 깔려있다면, 클릭 한번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앱들이 깔려있다면, 클릭 한번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Go 평창 앱으로 조직위 셔틀버스 노선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셔틀 노선을 클릭하면 정류장과 셔틀버스로 나뉘어 있는데요. 내가 어떤 정류장에 있는지 혹은 어떤 버스를 타야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부역 셔틀버스 승차장.(출처=뉴스1)
진부역 셔틀버스 승차장.(출처=뉴스1)
   

만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부역을 가기 위해서는 어떤 셔틀버스를 타야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를 클릭하면 이 곳을 경유하는 셔틀버스 노선도가 보입니다. 진부역에 마련된 진부수송몰로 향하는 TS-03번 버스를 타면 되는데요. 셔틀버스 노선도를 외울 필요 없이 Go 평창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셔틀버스 안내가 제공되는데요. 시간과 혼잡도도 함께 있어 편리합니다.
셔틀버스 안내가 제공되는데요. 시간과 혼잡도도 함께 있어 편리합니다.
 

전 세계 선수들이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열광적인 응원으로 하나 되는 곳. 바로 평창입니다. 저도 이 평창의 하나된 열정을 느끼기 위해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루지, 스켈레톤, 봅슬레이 경기를 연달아 관람합니다. Go 평창 앱으로 길 안내 받으며 평창으로 오세요!




조수연
정책기자단조수연gd8525gd@naver.com
그분이 말했던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왠지 지금은 그 세상이 온 것 같습니다.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텍스트 데이터는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갖고 있지 아니하므로,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9 정부업무보고

아래 뉴스를 좋아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