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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국민기자단인 정책기자단이 취재해 작성한 것으로, 정부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 티켓, 이제는 오프라인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입장권 오프라인 구매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어느덧 9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일 성화 봉송 시작과 함께 G-100이 시작됐고, 다양한 붐업 및 문화올림픽 행사가 진행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올림픽공원을 가득 수놓은 2,018개의 아트배너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아트배너전은 평창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문화올림픽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소중한 문구와 국내 대표 시각미술가들의 작품이 융합돼 제작됐다.

아트배너에는 ‘국민’들이 직접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문구가 함께 삽입돼 그 의미가 크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사를 제고하는 효과를 거뒀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의 오프라인 티켓 판매도 시작됐다.

올림픽공원을 수놓은 아트배너들.(출처=문화체육관광부)
올림픽공원을 수놓은 아트배너들.(출처=문화체육관광부)
 

지난 1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경기 티켓 판매가 서울시청과 강원도청, 강릉시청 민원실에 마련된 메인티켓 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메인 티켓센터에서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입장권을 수령할 수도 있다.

또한 3일부터는 김포·인천공항 아울렛에서 판매되고 있고, 6일부터는 전국 19개 KTX역사(서울, 용산, 영등포, 수원, 청량리, 동해, 제천, 대전, 천안아산, 익산, 광주송정, 목포, 순천, 여수엑스포, 영주, 부산, 울산, 동대구, 마산)에서 홈프린팅 티켓 구매가 시작됐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이 판매되고 있어 티켓 구매의 편리성을 더했다.

KTX 용산역.
KTX 용산역 여행센터.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이 판매 중에 있다.
 

필자는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서울시청 지하 1층을 찾았다. 시민청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의 안내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을 판매하고 있었으며,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외국인들이 찾았다.

필자 바로 앞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외국인 일행은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10장 가까이 구매했다. 캐나다에서 왔다는 외국인은 “캐나다는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나라”라며 “캐다나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구입했고, 피겨는 개인적으로 보고 싶어 이 기회에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안내데스크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 책자가 옆에 구비돼 있어 즉석에서 경기 종목을 선택할 수 있었다. 필자도 책자를 보며 어떤 경기를 볼까 고민하다,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봅슬레이’를 선택했다.

필자 앞에 있던 외국인들.
필자 앞에 있던 외국인들.
 

교환 및 환불을 하지 않겠다는 일종의 서약서를 작성한 뒤,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바로 옆 은행에서 새로 발급한, 수호랑 모양이 그려진 비자카드로 구매했다. 바로 발권돼 손 안에 들어온 봅슬레이 티켓.

디자인을 살펴보니 티켓이 아닌, 디자인 작품이라고 들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다. 이번에 필자가 구입한 종이 입장권은 동계올림픽 종목들이 조목조목 들어가 있어 ‘조화’와 ‘균형’을 이뤘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소지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쏟아진다. 먼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플라자 및 강릉올림픽파크에서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경기 관람 전후에 진행되는 공연과 응원에 참여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교통편의 경우에는 혜택이 더 풍부하다. 먼저 KTX 조기 예매가 가능하다. 올림픽 기간 2개월 전부터 조기 예매가 가능하며 조기 예매시 구입한 승차권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영동고속도로 등 동계올림픽 개최지 인근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이 면제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 클러스터와 북강릉, 대관령, 경기장을 각종 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티켓 인증시 노스페이스 제품의 추가 할인(10%) 혜택도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소지자 혜택.(출처=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소지자 혜택.(출처=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은 우리 생애 다시 오기 힘든 메가 이벤트”라며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의 눈과 얼음 위에서 펼치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스피드와 화려한 묘기에 국민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모여 탄생한 아트배너전. 이제 국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평창과 강릉, 정선으로 다시 모여야 할 때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비자카드만 있으면 오프라인으로 쉽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올 겨울, 평창동계올림픽 티켓을 구입해 동계올림픽 현장으로 떠나보자!



조수연
정책기자단|조수연gd8525g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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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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